갑자기 후배놈이 전화 옵니다...
후배 : '형...좋은데 갑시다..'
나 : '근데??'
후배 : 풀 좋은데 추천해 줘요~~
진짜 풀은 처음이었거든여... 그래서 그냥
김다미실장님에게 콜을 했죠~
일단 간다고 얘기하고 입장...그날 약간 대기시간이
길었던게 옥의 티네여..
일단 처음인 관계로 실장님의 추천을 따라봅니다..
그런데 역시...명불허전..
미모 입담 모든게 굿이네여...
재미있게 놀다가 올라가서 씻고 합체를 해 봅니다..
와우....
뭐든 첫 경험이 중요 하다고들 하죠??
김다미실장님... 정말 완전 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