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그녀들 아로마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슬림 하면서 인형같은 외모를 소유하고있는 바비 관리사 보고옴
룸에서 대기하며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우선적으로
몸매와 얼굴로 나도모르게 눈이감
◈관리사◈
하얀피부에 검정 스타킹 에 얼룩말 홀복을 입고들어오는데
몸매 하면 몸매 와꾸하면 와꾸 시각적으로 부터
즐달 예상 100%
◈마시지◈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압으로 몸을 풀어주며
달달한 목소리로 나의 마음또한 힐링시켜줌
◈서비스◈
빠때루 자세에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와
스타킹 신은발로 해주는 간단한 풋잡서비스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받는 서비스에
오하시스를 보고옴
◈총점◈
와꾸 몸매 100점 얼굴 보는순간 그냥 이쁘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음
많이 하드하지는 않지만 나로선 굉장히 만족함
와꾸족들에게 극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