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에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구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날이너무나도 좋아서
이대로 봄을 보내긴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 자주방문하는 S로 연락을 햇죵!!
가까운시간으로 구슬이가 된다기에!!
근래에 못봤던 아이라 바로 투콩을 예약을하고
날이 더워져서 시원 에이드음료두잔을 사서
주소지를 받고 이동~~
방 호수를 받고 노크를 하니 구슬이가 반겨줍니다
첫인상은 너무 작고 아담에서 품안에 쏙들어오는 구슬이
음료를 건내면서 근래근황에 대해서 잠깐의 담소를 나누고
오빠이제 한번은 하고 이야기를 하장
좋다!! 얼른씻고 올께 하고 후다닥 빛의 속도로
샤워를 마치고 누어서 먼저 구슬이의 서비스타임
꼼꼼하게 오래 여기저기 해주네요!!!
이제 구슬이를 눕히고 가슴을 살살만져주며
그곳을 공략을 조금하다가 이래서는 안되겟다
바로 연장을 장착을하고!!!
바로 고~
체구도 작지만은 그곳은 더작고 좁은듯한...
너무 빡빡하게 들어가는데...
두세번만에....와.ㅠㅠㅠㅠㅠㅠ
이건바로 .......끝... ㅠㅠ
그리고 나서 바로 씻고 나와서!!!
고개를 잘들지 못하고..... 앉아서 아까는......
오랜만이라서 그랫어.....!!!그런거야!! 진정.ㅋㅋ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나도...참!!
역시 명기는 있다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두번째는 다음에 와서 더 열심히 해볼께!
남은시간은 다시 담소를 나누다가 퇴장!!! 좁보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