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단골 업장인 성남 모란역에 위치한 따봉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연애가 동시에 가능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 입니다
일단 실장님 친절하시고 하니 들어가는 입구 부터 기분이 좋아 집니다
결제후에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시원한 음료수 마사지고 나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이쁘장한 마스크에 몸매까지 슬림하니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좋고 중간에 압체크는 물론 심심하지 않게 이야기도 잘해주십니다
특히 젊은 관리사님이라 그런지 느낌좋은 전립선 마사지 실력이 아주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그야말로 꼴림의 절정를 느끼게 해줍니다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고는 만난 서비스 언니는 바로 시영 언니 입니다
민필에 무성형 이쁜 외모 입니다
이븐 와꾸에 귀여움이 더해져서 상큼한 와꾸녀 입니다
시영언니를 보시면 호불호가 없을듯 합니다
전형적인 슬림하고 연애하기 딱 좋은 몸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슴도 B컵 정도로 자연산 가슴에 모양도 이쁘고 좋습니다
아주 탱탱하고 특히 피부가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목소리 부터 여리여리 하니 탈의 하니 부드러운 속살을 자랑 합니다
제 똘똘이를 향해 진격하는데 야한소릴 내면서 빨아주니 이미 흥분지수 최고조 입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위에서 부터 삽입을 합니다
그런데 조임이 엄청좋고 워래 좁보인지 조임 능력자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꼬셔서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상으로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발사 할뻔했습니다
자세 바꿔서 뒤로 하는데 이자세도 엄청난 조임을 선사 해줍니다
더 이상은 버티기가 힘들어서 미친듯이 움직이다가 질퍽하게 성공했습니다
연애를 마치고 나오는길까지 에스코트 해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올때에도 시영언니 무조건 지명을 하고 또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