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금일방문
5월10일 일요일
② 업소 첫느낌
노래방 느낌나요 입구에 카운터 있고 조명도 글코
③ 매니저 첫느낌
저는 마리아 봣어요 조용해요
④ 시스템및서비스
스페샬 코스 받았어요 1시간 마사지 1시간 연애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네요 누가 깨워서 보니까 마사지사 피니시~ 이러면서 나갔어요 ㅋ 웃겻내요 마리아 씨 들어오는데 90도 인사
하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오묘햇어요 기분 신기하기도 하고 봣을때 딱 한국사람아닌데 한국말로 인사하니깐 신기하네요 재가 할인 받으려고 쓰는거라서 글 주변도 없고 그냥 어떤 느낌이구나라고 만 생각하세요ㅕ ㅋ 마리아 씨는 몸이 참 얆아요 말랏어요 저도 뚱녀는 싫어해서 좋앗어요 사람마다다르겠지만 저는 마리아 씨 랑연애하면서 불편하거나불쾌 한거없었어요 말도 좀 통하구..ㅋ 외국인 이랑 하는 기분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흥분했어요 그래서 조았어요 제가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는지라 마리아 보러오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자주는 못간느데 시간 날때마다 꼭 찾아간답니다. 마리아 씨가 이상하게 끌리네요 사이즈는 그냥 그래요 몸매 마르구,, 피부 조금 그 쪽 나라 톤 잇고 서비스는괞찮아요
제가 뭐 부탁하면 다 들어주더라고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였겠나 싶기도 하지만 잘 들어줘서 너무 기특햇고 고마웠어요 음.. 더 쓸말이 없어서 이만 쓸게요 실장님
⑤ 총평
마리아 씨는 제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