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김비서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파의 오피족이라면 무조건 찾는다는 전설같은 사랑이 보려고 몇번을 전화했는지 모르겠네요.
인내심의 배터리가 방전되갈때쯤 겨우겨우 예약이 되서 제일 긴코스로 잡았어요.
존나 이쁩니다. 걍 존나 이쁨. 빛이남. 태국매니저로 이정도 와꾸면 전국구라고 생각이 들어요.
정말 청순해요. SES 유진느낌이 나더라구요. 잠시 생각은 내가 와꾸만 보고도 쌀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
이쁜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다. 벗었는데 위에서부터 한번 쓱 보고 만족감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어요.
아 사랑이를 만나기 위해서 지난날 수많은 내상을 겪었구나. 이번에 내상이였으면 걍 할복할 생각이였는데
하늘이 절 버리지 않았습니다. ㅅㄲㅅ해줄때 그 흐뭇함이란 후....잊을수가 없네요.
ㅅㅅ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걍 얼굴만 본것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와꾸로 내상을 많이 입어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하시는 와꾸족들이 찾으면
나라에서 포기한 신용불량자급도 바로 회복됩니다.
안구정화 하실 오피족에게 사랑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