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13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파타야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술 한잔 후 집으로 가는길 안마가 급 땡겨서 평소 보던
파타야 전화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위치 친절하게 알러주시고 문자로 상세하게 위치 보내주셨습니다. (구의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
90분 안마 선택후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습니다.
(오래되서 그런지 노후화 되어있고 샤워실은 공용이며 1인용)
미아 안마사가 들어왔는데 술먹어서 기억은 안나는데 25살?
이라고 말한거 같았고 생각보다 마사지는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종류 후 서비스 할지 의향 물어보았고 팁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손으로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제 물건을 마사지 해주며 이곳저곳을 만지고
눌러주는데 지금까지 받던 서비스중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탈의 후 터치는 추가 팁 필요)
한동안 미아씨에 손맛을 느끼다가 일어서서 귀여운 미아씨 얼굴 보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장점으로는 가격이 좋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많이 노후화 되어 있으며
개인 샤워실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