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쿠퍼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레이+1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차례차례 nf들 보는중인데 역시 태국매니저들 보다는
한국 매니저들이 일단 대화도 잘 통하고 하니 좋네여
그리고 쿠퍼는 어린 매니저들이 많아서 정말 맘에듭니다
이번에는 새로온 레이매니저 골라봅니다.
역시나 나이도 어리고 민삘에 귀엽고 아담한 키에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는데도
공격적인 슴가랑 골반라인에 개미리허리 몸매가 후달달 합니다.
A코스 끊은게 아깝더라구요 빨리 준비하고 돌진
타이트한 옷을 벗으니 더 꼴릿한 몸매가 드러나고 제 마인드가 주체가 안되서
짐승같이 돌진을 합니다.
가는 허리에 아담하지만 엉덩이랑 가슴이 진짜 남미처자들의 몸매를 보는듯
슴가 만지면서 핥고 빨고 물고 저도 순간 이성을 잃을정도 미쳤었나봐요
휴게텔에 이런 인재가 있다니 역립을 하는데 엉덩이가 빵빵해서 양손으로 크게 움켜지고
주물럭 거리면서 공략을 해봅니다. 물도 상당하고 자기도 느끼는지 공략때마다
제 붕붕이를 더 강하게 흡입해주네요
잠시후 공격시작하고 정상위로 팟팟하다 뒤로 자세바꿔서 레이의 굴곡진 라인을 보며 마무리 하고
실장님한테 뒤에 예약있는지 확인해보고 없다 하셔서 B코스 더 끊고 즐달하고 왔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