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앤미 다니기시작하고 5번째 언니를 만났네요.
민지, 유나 둘다 본적없는 언니들이라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 설명을 듣고 뭔가 좀더 풋풋할것같은 유나로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착해보이는 얼굴에 한번씩 빵끗웃어주는데 남심저격합니다.
금새 편해지고, 여자친구처럼 느끼게하는 매력을 갖고있습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허벅지가 탄탄해보이는게, 이것도 참 매력포인트가ㅋㅋ
언제나 그렇듯 유앤미 필수코스, 물다이 진행하는데 급하지않게 천천~히 움직여주는데 느끼기 참 좋습니다. 독특한건 아쿠아가 아니라 바디워시로 거품내면서 바디타주네요ㅋㅋ
다 씻고 나와서 본게임들어가는데, 역립도 반응좋은게 할맛나네요.
간지럽다고 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신음터지면서 즐겨주는데 좋습니다.
삽입운동 시작하고부터는 뭔가 느껴주는듯한 신음에 리액션에, 여자친구랑 시간보내는 기분에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또 보자는 인사에 기분좋게 업장을 나섭니다.
유나도 재접하고 싶고, 민지도 한번 보고싶은데 다음방문엔 누굴봐야할까 고민이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