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4/21 화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쿠아
④ 지역명 :
분당 야탑역 근처 도보5분~10분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매니저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미소 언니 넘 갠찮아서 다시 볼지 아님 다른 언니 볼지 고민 많이 했네요
이쁜 언니도 보고싶고... 서비스 좋은 언니한테 다시 서비스도 받고 싶고...
한참 고민 하다가 하나 매니저로 초이스 결정합니다.
아담하고 이쁘고 서비스 잘합니다.
씻으러 들어갑니다.
알몸의 그녀...피부가 예술입니다. 하얘도 너무 하얗네요...
꽉찬 B컵의 슴가 제 곧휴를 기립시키는데 충분합니다.
언니가 제법 서비스를 잘 해주더군요 .
침대에서 본격 타임
특히 목 깊숙히 넣어주는 BJ가 아주 일품 이더라고요..
암것도 모르게 생겨 가지고 할 건 다 해주더 라고요 .
그대로 이어서 연애도 쪼임까지 좋아요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언니가 바디도 발라줘서 몽실몽실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실장님께 잘 놀았다고 연락 드리고 퇴실 했습니다.
다시 재접하고 싶은 파트너 1순위 하나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