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럭셔리테라피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문제가 심해서 자중하더 찰나에 너무 스웨디시 생각이 나서 참지 못하고 2개월만에 럭셔리테라피에 방문을 결심했습니다. 스웨디시 매니저님은 제 느낌으로 더 괜찮았던 채연 매니저님.
예약을 하고 오랜만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장님은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채연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 후 서로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시작하였는데 오랜만이었지만 역시 마서지 스킬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마사지해주며 가끔 제 소중이도 스칠때면 쾌감이 오소소... 크으... 전에 다른 곳에서 받았던 내성이 씻겨나가는 것을 느끼며 마사지는 끝을 향해 갔고 마무리와 함께 시원하게 해소하고 왔습니다!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 럭셔리 테라피! 다음에도 생각이 나면 재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