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후기는 찍방의 +2 나은이의 후기입니다.
3번의 예약끝에 접견한 매니젼데요.
쿨하게 이해해주시고 예약 잡아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치는 시흥 배곧신도시 cgv 부근 공용주차장이있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실장님께 호수 문자받고 노크를하고 입실을 합니다.
후기 검색을 통한 외모는 생각했던것보다 달랐고 좋았습니다.
약간 고양이상의 외모를 가진 나은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상을 좋아합..아니 사랑합니다
몸매도 슬림합니다.
보자마자 하이톤과 이미 서로를 알고있는 듯한 친밀감으로 먼저 다가와 줍니다.
밖에 바람 많이불지 않냐며 묻곤 바로 마실 음료수를 준비하고 옆에 앉아 수다부터 떱니다.
기분좋은 톤과 말투, 상대방의 대화에 호응해주는 리액션까지 마음에 듭니다.
샤워실에서 양치를하며 나은이를 기다립니다.
음..벗은 몸매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골반이 보기좋게 나와있습니다.
밖에 추우니까 안에서 수건으로 닦고 나가라고 그러면서 등을 닦아주며
추우니까 밖에 드라이 꽂아놨으니 그걸로 몸을 말리라고 하네요.
덕분에 떨림없이 바로 몸을 말렸습니다.
그러고선 침대에 누워있는데 손에 뭔가를 잔뜩 짜온 후 온몸에 발라 줍니다.
"어? 이거 뭐야?"
"오빠 몸 닦아줄때 몸이 건조한거 같아 바디로션 좀 발아주려구~힛"
그리고선 나은이가 제 몸위에 올라타 서로의 체온을 느낍니다.
귓가에다 나지막히 속삭이듯
"오빠 성감대가 어디에요?
라고 묻자
"온몸이 성감대야"
라고 답하자마자 바로 삼각애무를 시전 합니다.
가슴부터 무릎까지 내려오는 혀끝의 짜릿함을 음미합니다.
bj는 길게해주는 편이네요.
본게임은 생략할게요.
마무리후 허벅지가 후달거림을 느꼈습니다.
나은이를 접견하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안보신분들 직접 접견하셔서 경험해봄을 추천합니다.
후달리는 다리를 진정시킬겸 앉아서 담배를 피는 사이 나은이가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 물을 틀어놓습니다.
"물이 금방 안따뜻해서 틀어놔야해요^^오빠 춥잖아~"
이러고선 목을 말라하는 절 위해 또 물을 가져다 줍니다.
정신차리고 예비콜이 울리길래 씻고 나옵니다.
저보고 자기쪽으로 오라며 드라이로 온몸의 물기를 말려줍니다.
외모, 몸매, 마인드까지 이렇게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는 매니져는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빠른재접 할거구요.
나은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