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3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후기평이 좋은 타이스토리에 제니씨로 지명한뒤 갔습니다
제니씨 와우 딱봐도 와꾸가 죽여주고요
웃는것도 이쁜데 정말 잘웃네여 ^^ 얼굴도 애띤얼굴에 정말 이쁘장하네여
간소한 대화도 잘 받아주고 같이있는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여
본격적인 마사지를 시작을 했습니다.
아로마 오일과 함께 저의 얼어있던 몸을 직접 녹여주니 정말
황홀했습니다 작은 손으로 어찌나 열심히 마사지를 하던지
이곳저곳을 꾹꾹 눌러주는데 어찌 미소가 안지어 질 수 있겠습니까!!
마사지가 끝나고 이어지는 서비스에서는 어느새 상탈을하고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하며
뱀처럼 스르륵, 저를 흩고 밑으로 내려가 저의 육봉을 Bj하고 있었습니다.
오우! 정말 서비스며.. 스킬이며 작살납니다..
제법 강하고 노련한 혀놀림이였습니다. 마치 밀당의 기술을 아는듯했습니다.
슴가도 탐스럽고 몸매도 날씬해서 더욱 좋았네요
마무리는 핸플로 뜨겁게 발사를 마치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니와꾸도 좋고 맛사지도 시원한게 최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