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초
③ 업소명 : 섹플릭스
⑤ 파트너 이름 : 박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를 올릴까 말까 고민을하다 글을 남깁니다.
일주일쯤에 퇴근과 동시에 실장님 추천으로 보영씨를 추천받고
달려가 봅니다.
섹플릭스는 정밀 믿을만 하다는걸 첫 느낌에서바로 알게 됐습니다.
거짓말 아니라 정말 프로필 그데로 입니다.
“ 진짜 애기애기한 스타일! 하지만 침대위 반전매력
로리족 좋아하시는 사장님 강추강추 드립니다!”
프로필 그대로입니다.
잠깐의 대화로 긴장을 풀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샤워중 바로 공격들어오는데 흥분돼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침대로 이동해서는 키스부터~ 전신을 간지렵히며 내려가는데,,
어린 처자가 어디에서 배웠는지,, 정말 반전 매력이 따로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너무 오래 해줘서,, 중간에 끊고 공수교대~!
이번에 내가 받은데로 공격을 가했는데,, 몸을 떨면서 반응을 해주는데,,
정말 흥분돼서 참을 수가 없어서 콘 장착하고 삽입 모드로 전환~~
연애중에도 아이컨텍해주며 다리로 감싸주는게~
남자를 제데로 흥분 시킬줄 아는 처자네요..
보영매니저 나 혼자만 보고 싶은데,,,,그건 욕심이겠죠~!
오래 오래 볼 수 있도록 제발 살살 다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