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놈의 코로나때문에 어디가지도 못하고 지루하던차에 물이나 빼야겠다~하고 사이트나 뒤져봅니다..ㅎㅎ
청라 휴게텔은 한번도 안가봤던곳이네요..
프로필 한번씩 둘러봅니다.
하나매니저 발견.. 제가 문신녀를 엄청 좋아하는데 슴가에 문신이 있네요..
벌써부터 제 똘똘이가 딱딱해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하나매니저로 보기로 결정합니다. ㅎㅎ
예약전화 후 드디어 입성.. 하나매니저와 마주칩니다
방긋이 웃어주는 하나매니저..ㅠㅠ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실물도 사진과 거의 똑같네요 ㅎㅎ 완전 맘에듭니다
깨끗히 똘똘이를 씻겨준 후 침대로 이동.. 전투시작.. 하나매니저의 새빨간 립스틱에 제 똘똘이를 맡겨봅니다..
하아.. 벌써 쌀것 같지만 참아야합니다.. 하나매니저의 은밀한 곳을 아직 탐험도 못해봤는데 벌써 마무리할순 없습니다..
더 위험해지기 전에 바로 하나매니저 눕힙니다...
하나매니저 가슴위에 타투를 보면서 피스톤질 시작합니다.... 시각적 흥분이 극에 달합니다...
절정에 다했을때 시원하게 발싸...!!
너무 좋았네요.. 대만족입니다 ㅎㅎ
청라는 처음이었는데 다음에도 또 와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