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전주 첫날밤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날밤 에 전화를걸어 방문하는시간과 원하는스타일을 말씀드렷더니
실장님이 극적인 추천 안나 매니저 하지만 딴매니저 달라고하니 전부 일중이라
40분 이상 걸린다는 말에
시간이 없어서...그래..어짜피 물뺴는건 똑같으니까
괜찬겠지! 생각하구 예약을 덜컥..
사실 좀 겁이났습니다.. 즐달못하면어쩌나..ㅠㅠ
일단 칼을뽑았으니 무라도 썰자라는 심정으로 안내받고 입실합니다.
드디어 추천해주신 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똥글똥글하니 꾀 귀엽게생겻습니다 키도아담하고
음 어색해서 쭈뼛쭈뼛하는 저에게 사근사근 말을걸어주는데
목소리가 너무귀여웠어요 콧소리가 섞인 귀여운목소리고
언니가 마인드가좋아서 갑자기 매력있게 보이더군여 ㅎㅎ
암튼 벗겨놓은 언니몸매 보니 똘똘이가 바로 반응하네여 ㅎㅎ
서비스타임.. 아 좄습니다. 비제이오래오래 잘해주고
특히나 처음느껴보는 꽉찬 부비부비의맛..저는 잊을수가없었네요
앞으로 종종 이런 종류의언니 만날계획입니다
앉아서 부비할때 그 꽉차는 느낌은 슬림한언니들한테는
절대 느낄수없는 그런 쾌감이네요
너무 조았구여 피부도 미끌미끌한것이 감촉이 아주좋았고
즐달하구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