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영계 분위기에 피부가 고와 깨끗한 느낌이 드는 호감가는 민간필이네요
165 정도에 적당한 슬림과보다는 꼴릿한 육감적인 몸매로,
미니원피스와 조화로운 언니의 몸을 보니 벗기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저처럼 자연스러운 육감몸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맘에드실듯..
슴가는 B컵에 물컹거리는 감촉 부드럽고 좋은편입니다.
피부톤은 하얀색에 부드러운 피부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즐기는 스탈에, 다소 오래해도 딥ㅋ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네요.
정성스러운 느낌으로 특히 BJ가 인상적이었는데
차분하게 서서히 흥분되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역립반응 너무 좋습니다. 손가락 안에 드는 반응이네요.
스스로 느낄때의 몸의 떨림, 신음, 수량 모든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서히 열리는 꽃잎과 상당히 좋은 쪼임!!!
첨에 잘 안들어가서 젤을 살짝 바른후 서서히 넣어봅니다.
닫혀있던 입구가 서서히 열리는 느낌? 언니의 얼굴은 찡그리지만
그 모습이 흥분되고 참 좋네요...
특히 여성상위는 이미 흥분되어 신호가 오지만 싸기 싫은때 잠시 호흡을 가다듬기위해
하는 자세인데 좀 더 할 목적으로 여성상위를 했는데 허리도 잘 움직이며 잘해서,
더 신호가 와 얼릉 자세 체인지...자세도 잘 잡아주고, 연애감이 상당히 좋고,
왠지 오랜만의 연애같은 느낌까지 느껴져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