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에스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가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흐미 .. 볼륨있는 몸매에 섹기있는 와꾸 ... 헣 ...
제가 갔을때는 슬립한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
비율이 좋아그런지 얼굴도 조막만하고 ,, 누가봐도 아 .. 이건 즐달각이다라고 생각한후
자연스레 쇼파에 앉아 음료한잔을 하며, 약간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도 손님이 편하게 대할수있는 능력을 가진 매니저 였습니다.
숏타임인지라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후다닥 씻고
가인이도 금방올게 ~ 라며 후다닥 씻고 오는군요 ㅎㅎ
일단은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살짝 뽀뽀를 해주구 귓볼부터 천천히 꼭지까지 내려와줍니다
살살살 꼭지를 괴롭히는 혀놀림이 아주 좃습니다 .. ㅎㅎ
점점더 밑으로 내려와 BJ를 해주는데
압도 적당하고 대체적으로 소프트한타입 .. (?) 인가 하고 느끼고있었더니
더 내려와서 알도 훅훅 빨아 재끼네요 ㅋㅋㅋ
허허 ... 이거봐라 하고있었는데 ..
허윽 .. 방심하다 혼났네요 ㅋㅋㅋㅋ
이거 완전 헤븐 ... 흐엉 ..
진짜 ...진짜가 여기있다 ..
라고 생각이 들때에 .. 훅 훅 들어와버리네요 ..
바로 위로 올라와 떡방아를 찧어 버리네요 ..
아 . .부끄럽지만 해보지도 못하고 시체처럼 있다가 끝나버렸어요 ..
이건 숨쉴틈도 없이 계속 훅 들어와버리니 ..
자연스레 바로 가버린듯합니다 .. (부끄) ><
섹다방의 최고의 장점이 옵션인데 ..
하 .. 이분 옵션도 풀이라 ..
고르는재미에 .. 하드한 서비스 .. 볼륨감에 이쁘장한 와꾸까지 더해지니 ..
완벽 그자체 ..
재접견 100%구요 ,,
다음엔 롱코스로 두타임 끊어 볼라합니다
저도 왠만하면 잘 못느끼는 타입인데 ..
이번에 알았네요 ..
또다른 성감대를 알게해준 가인이에게 박수를 ...
이렇게 맘에드는 매니저를 만난것도 오랜만이고 ,
이런매니저를 만나면 시간은 야속하게도 왜이리 빨리가는지 .. ㅠ_ㅠ
정말 아쉬웠던것 같네요,,
조만간 다시 출장 다녀와서 예약할랍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