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화이트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다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때문에 집에 계속 있고 할 것도 없고 해서 구미 오피 첫 도전! 바로 예약하고 다솔 초이스하고 바로 갔습니다. 대충 인증 하고서 몇호로 문 두드리는데 시스루 입고 다솔 매니저가 나오더군요. 얼굴은 프로필의 70%정도라고 보시면되구요. 몸매는 프로필 그대로 이더군요. C코스로 했지만 제가 좀 지루인 탓에 바로 샤워 ㄱㄱ ! 다솔 매니저가 BJ 해주더군요. 샤워 서비스 받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시작! 다솔 매니저 열심히 하는 듯 했으나...역시 이 빌어먹을 지루는 여전하군요. 다솔매니저의 혀끝에서 시작된 엄청난 자극들이 온몸을 휘몰아칩니다. 그리고 삽입! 그러나 저는 지루죠.. 곧 다솔매니저 지쳐나가 떨어지고...제가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이럴때를 위해 체력을 길러두었다! 그렇게 40분을 쉴새없이 했는데 제 몸이 원망스럽더군요.그렇게 겨우 한발...그리고 두번째....해보려다가 스긴섰는데 시간도 없고 체력이 딸려서 포기... 근데 이렇게 제 몸에서 뽑아낸 다솔 매니저 대단한겁니다. 제 몸 거의 무감각증 걸린거 마냥 그렇거든요. 뭐 그렇게 끝을 내고 간단히 샤워하고 나왔답니다. 어쨋든 저 딴에는 즐달했네요ㅎ
가슴, 적극성 보신다면 다솔 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