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1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찍방
④ 지역 :
배곧
⑤ 파트너 이름 :
세령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일 친구와 한잔하고 갈곳을 찾아헤매다 배곧까지 와버렸네요
처음에는 태국업소를 갔는데.. 말도안통하고 코로나떄문에 찜찜해서
그나마 한국업소를 찾던중 찍방이 눈에들어오게 되어 바로 친구와 예약을해봅니다
실장님께 오늘 매니저를 추천을 해달라고하니 스타일 미팅까지 해주시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해보시라고하시던군요
섹시하면서 와꾸좋고 슬림하고 어린 매니저로 해달라고했습니다
남자라면 다같은거 아니겠습니까~?ㅋㅋ
실장님께서는 주저하지않고 바로 세령을 추천해주시구
친구 녀석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말해보라더니 그냥 잘하는애로 해달라고해서
실장님 께서는 한번 고민하시더니 만족하실수있게 좋은 매니저로 해주겠다며
주소를 보내줍니다 근처 건물 까지 가서 바로 현금을 뽑고 입장을 해봅니다
호수앞에와서 조용히 노크를 해봅니다 똑똑 하고 기다리니 세령이가 문을열어줍니다
보자마자 큰키에 잘빠진 몸매 이국적인 마스크에 섹기가 넘치네요
바스트도 큰고 우람해보였씁니다 딱좋은 C 컵정도 되보이는거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쇼파에서 애기를해봅니다 세령이는 뭔가 고급적인 와꾸라 먼가 어려운 분위기 였지만
오분정도 애기하니 귀여운 매력있네요 애기할떄 눈을 맞주쳐주고 옆에꼭붙어서 떨어지지않더군요
애기할떄 리액션도 의외로 잘해주고 대접받는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샤워를 하러가는데
혼자하는편이라 세령이한테 준비하라고하고 샤워실에 바디질을하고 가글하고 나와서 침대로 누어봅니다
세령이에 알몸을 보니 안좋아할수가없겠네요 바로 소중이는 세령이에게 마중나와버리네요
급꼴림에 비제이를 받아봅니다 긴생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소중이를 조심스럽게 입안으로 담아봅니다
비제이를 받으면서 입안에다가 쌀뻔했습니다 어리고 이쁜 여자랑한게 얼마만인지...
발싸를 참아보고 세령이한테 바꺼서해주겠다고했습니다
역으로 맛을봅니다 제일 먹고싶은 자연산 가슴부터 애무를해봅니다 그러니 세령이는 상큼한 신음을
내주네요 바디라인이 환상적이라 미끄러지듯이 밑으로 내려와 세령이에 소중이 앞까지가서
맛을봅니다 어리처자라 맛이 일품입니다 맛을보셔야 할수있는 맛이네요 ㅋㅋ
세령을 탐사하고나서 콘을 끼우고 바로 넣어봅니다
안쪽은 꽈쪼이는 쫍보이기에 넣기 힘들었지만 세령이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밀어넣어주네요
오분정도 박고나서 자세를 바꾸고 여상을 받아봅니다 허리 힘이 장난아니더군요 비율이좋아서
자세가 잘되네요
궁합이 일품입니다~!! 명기에게 기까지 빨려나가고
도중에 싸고말아버립니다
수고했다며 소중이를 닦아주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나오니 친절하게 옷까지 입혀주고
마지막 으로 이별 뽀뽀를하고 나옵니다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1층에서 기다리는데 친구녀석을 다리에 힘이풀렸다고하더군요
ㅋㅋㅋ
친구한테 예명을 물어보니 까먹었다고 하는데 바빠서 정신이없었다고하더군요
다음에는 친구본 매니저를 찾아봐야겠네요
언제나 와도 즐달하는 추천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