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오빠인누와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인누와4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빠인누와에 갔습니다.
돈내고 떡치는 곳이라 와꾸를 기대하는
편인데 오빠인누와가서 인누와4번님
만나니까 와꾸는 봐줄만했습니다.
그리고 첫인상이 되게 아담하면서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되게
착하신거같네요.
그리고 먼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잘 배운 티가나고
소프트하게 진행해줍니다. 그리고
BJ할때는 스크류바 빠는거처럼 혀를
돌려가며 빨아주는데 촉감이...미쳐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본겜들어갔습니다.
인누와4번님의 허벅지를 잡고 살짝 쓰다듬으면서
삽입을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조임도 조임이지만 그 신음소리가 정말
맘에 들었네요. 그 후 여성상위로
마무리할려고 들어가서 느껴보는데
웨이브도 지렸고 확 쪼여주는게
금방 저를 가버리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