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찍방
④ 지역 : 배곧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와꾸 눈코입이 아주 또렷한 모습으로 섹시하고 모양도 완벽하며 조화도 좋았네요
살짝 찝은 흔적은 있고 무표정한 얼굴이라서 처음에는 약간 쌀쌀맞지 않나 싶었는데
섹시한 느낌의 외모가 흐르고 와꾸도 매우 좋았습니다
와꾸도 훌륭하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도 있는 외모라 보심됩니다
긴생머리를 하고 있는데 어울리네요 웃을때는 또 어찌나 귀여운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몸매 155 정도를 상회하는듯 보이는 작은키의 아담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섹시한 인상이나 외모와 어울려서 매우 조화롭게 보였습니다
늘씬하고 섹시한데다 군더더기없고 풍만한 느낌까지 가득합니다
피부가 탄력적이고 단단한 스타일로 손끝에 닿는 촉감도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마인드 처음에는 인상처럼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가 흘렀습니다
하지만 첫 이미지와 다르게 섬세하고 남자에 대한 이해도가 좋더군요
순간순간의 대응과 구력과 능통함이 온몸 가득 전달되었습니다
쇼파위에서의 애인모드도 좋은편이고 남자를 잘알고 응대해주네요
의외로 순진한듯한 귀여움도 있고 상냥함도 겸비되어있습니다
손님을 귀하게 여기면서 상냥하게 해주는 타입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본무대 깨끗하게 씻겨주는 샤워섭스가 존재합니다
샤워실에서 나온 뒤에는 주도적인 스타일로 애무를 해주네요
몸이 하나씩 점령되어가는 느낌으로 애무 시전해주는데 매우 좋더군요
애인모드도 훌륭하며 시크도 빼지않고 매우 적극적이고 침대에서 역립반응도 무척이나 훌륭했으며
물이 질질 흘러서 넘치는걸 느꼈네요
콘 착용하고 섹스하는데 작은키 에도 불구하고 떡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신음도 자극적으로 적절하게 흘려주며 섹스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합니다
막판에는 베이글한 쿠션감을 느끼면서 정열적인 섹스를 해봤는데
그것도 적극적으로 잘 호응하며 받아주는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