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 연신내 오션
방문 - 어제 저녁
매니져 - 수현
코스 - 햄버거샷 추가(+3)
코로나 때문에.. 공포에 떨다가.. 에이 남자라면 못싸면 안된다.
달려갑니다. 그나마 연신내 쪽은 걸린 사람이 없어요~ 편하게 방문..
혹시 누가 되나 물어보니 수현이 햄버거코스 가능하고 된다고 하네요
이전에 본적이 있어서...기럭지 모델스타일을 좋아해서 ..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하고 샤워하고 대기합니다. 곧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수현이.. 본지도 오래 되었는데 알아봐주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수현이는 늘씬한 기럭지에, 늘씬한 몸매에 이국적으로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누나같은 포스 도 있어서 서비스에서는 최고입니다.
이야기 좀 하다가 탈의.. 햄버거샷은 물다이에서 하기로 합니다.
수현이가 물다이에서 서비스 시작. 역시 강합니다 입과 손으로 그리고 이쁜
슴가로 저를 농락.. 그리고 어느새 .. 씨컵가슴골에 제 동생놈이 부비를 당하네요.
그 흔들림을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수현이의 입술까지 닿도록 부카케를 해버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수현이의 깊은 서비스에 감탄이..
그렇게 수현이와 샤워를 다시 하고 나옵니다. 침대에서 현자타임이 오겠거니 했는데..
수현이가 저를 아주 먹을라고 작정을...ㅠㅠ
대단합니다. 입으로 손으로 .. 이미 2차전 기립 완료..
수현이가 위에서 들어옵니다. 허리를 돌리면서 뜨거운 동굴을 느끼는 도중에
입으로 키스를..햐.. 흥분이 최고죠입니다.
그렇게 정상 후배위를 거치고 시원하게 방사를 합니다.
2차까지 하니.. 다리 풀리네요. 수현이가 꼭 안아주네요.
역시 오션..최고의 나만의 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