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와 잠깐 대화 하는데 그녀의 눈동자에 장난끼 + 음란함이 섞여있네요
끈~적한 스킨쉽으로 서로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에
마음이 다급해지는데 잠깐 빨리 샤워 하고 온다길래~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같이 누었죠 ㅎㅎ
침대에 같이 누어있어도... 저도 의식하기 전에 저의 손이 쓰다듬고 있네요...
저절로 미끌어지듯 감겨오는 손맛이 ? 남다른 여인...
의식하기 시작하면 순간적으로 마음이 불끈 불끈해져
그녀의 입술을 찾기 시작하며 저절로 그녀의 위로 올라가죠
이내 부드럽게 역립을 하기 시작하면 그녀는 음란해집니다...
그녀는 정말 뜨거운 여자에요 쉽사리 느껴버리는 핫한 여인이죠 ㅎㅎ
몸의 온도 자체가 워낙에 뜨거워서 안그래도 뜨거운 저를 더 뜨겁게 만드네요 ㅎㅎ
그녀의 서비스를 느끼고 싶은 마음과 빨리 연애 하고싶은 다급한 마음 사이에서
결국 더는 참지 못하고 언능 콘 착용하자 했죠 ㅋㅋㅋ
키스를 정말 잘하는 여인... 품에 안으면 손과 입이 쉬지 않는 여인...
뜨거운 체온에 더 야릇한 느낌이 물신 풍기는 여인
안그래도 질퍽했던 그곳은 더욱...찰박 찰박 찰진 느낌이 장난 아니였던...
저의 귓가에 야릇한 소리가 쉬지 않는 여인...
주고 받는 눈빛 속에서 야릇한 섹기가 살아 숨시고...
저를 받아드리며 즐기는 테크닉이 제대로 농염했던...
위에서 할수있는 몇가지 자세만으로도 마치 덫에 걸려버린 짐승처럼 쉽사리 무너져 버리네요...
좋긴 좋았는데...너무 빨리 끝나버린거 같아 아쉽던 ㅠ_ㅠ...
다음을 기약해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