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02.2.20 목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잔하고 집에 가기 아쉬워 눈팅하던중에 근처에 투게더라는 업소가!!!
바로 전화해서 실장님에게 물어봤는데 엄청난 뉴페가 있다고 얼른오시라고 해서
바로ㄱㄱㄱ
낯익은 건물에 도착해서 안내받고 문을두드리니 어머나!!!
오.. 예쁘장한 언냐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특히나 탐스럽고 약간 육더스런 마야의 몸매는 상상만으로 벌떡서기 충분합니다ㅋㅋ
중간 생략 하고 바로 본내용갈게요
침대로 와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마야 키스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열심히 해주네요.
이런 언니는 역립이 제맛이죠!!
바로 자세 바꿔서 공격들어간느데 마야가 어찌 할바를 몰라하며 이미 봉지는 흥건하게
젖어짐 이제 혀로 느껴지더군요.
이몸매에 이반응이라니..
참신한 반응이라 더흥분됩니다.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마야는 쉑스가 처음인가 싶을정도의 쪼임이네요
강력한 쪼임에 금방 사정감이 올거 같아서 마야는 정자세로 눕히고 감미롭게 키스하면서
살살 허리 흔드는데 오우... 좋네요..
마야의 청순한 얼굴에 착한 몸매와 마인드에 정신을 못차라겠네요...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고 발사...... 휴
진짜 이런 흥분감 오랜만에 느끼네요 맨날맨날 오고 싶어요 마야 러브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