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전주 오늘밤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최근 한달간 세아 이언니만 3번 봅니다. 근데 후기는 첨올려봅니다 ㅎ
개인적인 평가이긴 하지만 몸매, 외모, 서비스 모두 제 취향입니다.
친근해보이는 순한 와꾸, 적당하게 빠진 몸매, 부드러운 서비스, 애인모드 까지..
모든게 맘에 듭니다 암튼...
실장님의 안내로 티에 들어가 옷갈아입고 샤워실에서 깨끗이 씻고 기다립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큰 박스티를 입고 입장합니다.
시원한 마사지 시작으로 ~~ 다음은 아실분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하고 패스..
너무 성의없게 썼다고 구박마시고 이건 그녀와 저만의 추억이기도하고... 그렇기에
저만 간직할수있는 권리도 있기에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ㅎ
팩트만은 그녀는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정도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플레이 끝난 후 약간의 남는 시간동안 여자친구 처럼 옆에 누워 계속 뽀뽀하고 안기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