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해 첫 달림. 애교쟁이 현아의 서비스를 화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연신내 오션에 방문.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ㅋ
인사를 받고 새벽에 방문했습니다. ㅋㅋㅋ
새해에도 열심히 달려주겠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스타일 미팅. 실장님이 워낙 저를 잘 아시니
믿고 보리고 하고, 샤워를 하러~ 룰라 룰라~
샤워를 마치고 미로의 방으로 입성~~
딱 들어가니, 제법 키크고 귀염상의 아이가 웃고 있네요.
가슴도 빵빵해 보이고 애교가 있는것이 벌써부터 즐거운 달림 예상입니다.
음료 잘 챙겨주고 말도 잘하고 이쁘네요.
탈의 하니 뽀얀 살결에 빵빵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저를 흥분….ㅋ
그대로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새해서비스로 목욕제례를 해주고,
정성을 다해서 바디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정말 뛰어난 실력에
저도 흥분이 가라앉을 수가 없습니다. 하늘을 향해 우뚝선 존슨..ㅋㅋ
현아가 정말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서 서비슬 하네요.
정말 서비스 짱!!!
그리고 마른다이 나와서 키스부터 다시 해서 다시 애무를 하는데,...
너무 잘합니다. 키스하면서 육구까지 하는데.. 이미 존슨은 터질라고..
현아가 위에서 장갑을 끼고 들어옵니다.
좁디 좁은 그곳에서 현아가 섹기있게 여상을 합니다.
어찌나 섹시한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를 달리다가.. 그대로 키스하면서 전사..
이거 조루전사 되었네요.
끝나고도 정성을 다해서 서비스 하는아이..
빨리 끝났지만 현아와 함께 이야기 하고 나온 시간이 너무 좋았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