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9년 12월중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스템
④ 지역 : 구리
⑤ 파트너 이름 : 혜라 지나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여기는 로드형 휴게텔로 구리역에서 일반 걸음으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탐앤탐스 앞에가서 실장님께 도착 전화를 하면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 번호를 알려줍니다. 배정된 방으로 가서 노트를 두번 하고 스타트
우선 처음 만났던 혜라는 면목 망우 상봉에서도 몇번 봤던 매니저입니다
그래도 반가워서 첫 접견으로 혜라를 선택했는데 이유가
예쁜 얼굴, 성형가슴 C컵~D컵, 비너스몸매. 이렇게 세가지가 환상적입니다
1. 혜라 , 키160, 성형 C컵 (B코스)
- 빨간 누드 슬립을 입고 반겨줍니다. 티팬티에 속이 다 비쳐서 섹시하네요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혜라 몸매를 보면 못기다립니다
가슴과 몸매 탄력을 보니 벌써 내동생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이동해서 BJ를 받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진짜 최상입니다. 그렇게 몇분을 못참고 ㅋㄷ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
위에있는 그녀의 모습이 진짜 눈호강 오집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를 하면서 혜라 얼굴을 보니 이제 슬슬 느끼네요
후배위로 자세 바꾸고 깔끔하게 마무리
제가 혜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와꾸가 진짜 괜찮고, ㅅㅇ소리가
가식이 없습니다. 조여주는 힘도 좋고. 잘 느껴요
2. 지나, 키160, B컵 (A코스)
- 빨간 체크무늬의 스커트를 입고 입구에서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사실 프로필만 보고 씨스타에 효린을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였구요
지나는 장난끼도 많고 웃음도 많아서 귀엽네요ㅎㅎㅎ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BJ를 받는데.. 오빠 너무커 어떡해 막 이러는데
약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로 ㅋㄷ끼고 여성상위로 지나가 먼저 시작
왼쪽 ㅅㄱ 역립하니 신음이 터지는데 약간의 오바스러운 신음이라서
내동생이 힘이 빠지네요 결국 마무리 못하고 가려는데
지나가 손으로 해주겠답니다. 근데 핸드잡도 잘 못합니다 ㅠㅠ
어찌어찌 집중해서 마무리하고 옷입고 나왔습니다.
3. 캔디, 키160, A+컵 (B코스)
- 매번 예약할때마다 예약이 안되는 캔디 드디어 예약되서 만났습니다
검정 슬립을 입고 입구에서 반겨주는데 매우 아담한 체형에 귀여운 동안 얼굴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BJ받는데. 서비스 마인드 최상. 이건뭐
말할것도 없고 그동안 몇번 만나왔던 혜라보다 한수위네요.
제가 못참아서 그만하라고 한다음 정상위로 제가 먼저 리드를 합니다.
좁보입니다. 힘을 안줘도 꽉차는 느낌이 좋네요.
잘 느끼고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는 스타일이라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시간가는즐 모르고 20분을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외모와 와꾸를 본다면 혜라
진정한 ㅅㅅ만 즐긴다면 캔디
어린 동생같은 느낌을 원하면 지나.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요키 만나고 와서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단지 아싀운점은 주간할인이 없어서 옆동네 타 업소보다
1~2만원 더 비쌉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