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사이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회사도 일찍끝나고 물도 뺴고싶고해서
집가는길에 폰으로 사이트를 뒤적거립니다..
왠걸 회사에서 가까운곳에 사이즈이라는 업소가 눈에띄어 방문해봅니다ㅋ
맘이 급해서 그런가 좀 빨리 도착해서 밑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입성~
코스는 고민하다가 첨이니 가장기본인 A코스로 했네요ㅋ
설래는 맘으로 입장하니 하늘이라는 매니져가 반겨주네요ㅋ
몸매 좋아요 엉덩이 만져보니 촉감이 탱탱한게 좋네요~
그리고 키는 적당하며 특히 E컵의 슴가가 ㅎㄷㄷ
딱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여ㅋㅋ
무튼 그렇게 누우니
부드럽게 키스부터 들어오는 하늘씨..
크... 전 이렇게 차분하게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ㅋㅋ
키스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와 똘똘이 근처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알치기까지
잘해줍니다 충분히 흥분한 상태에서 제 위에서 시작합니다
물이 질척거려서 근가 안에가 정말 따뜻합니다ㅋ
반응이 올듯하여 자세를 바꾸고 뒤치기로 박아 봅니다~
첨에 시작할때 키스가 넘 좋았던걸까요..
얼마 못가 버티지못하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묵은 정자들을 쏟아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