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이마트24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배랑 술한잔 먹고 집에가기 좀 아쉬워서 싸이트 폭풍검색하고 이마트24에 예약했습니다
전화받은 사장님이 강추한다길래 60분 예약하고 찾아갔죠
문이열리고 아담한 싸이즈의 선미가 반겨주네요
귀여운 스타일이고 잘 웃네요 이것저것 말도 많이하고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자기도 씻겨달라며 애교를 부리네요
야 귀찮아 니꺼는 니가 닦아라 했는데도 계속 흔들며 애교를 부립니다 귀엽네요
샤워도중 사까시가 들어오는데.. 보통이 아니군요 역시 생긴거랑 섹은 틀린가봐요
목까시를 하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입에서 빼며 연결되있는 침을보니 더욱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역립의 자세서부터 시작해서
목까시 알까시 그리고 똥까시 까지 연달아 계속되는 서비스를 받았죠
선미를 눕히고 제가 선미의 얼굴로 올라가 똥꼬를 대줍니다
열심히 똥까시를 하네요 저는 스타킹을 천천히 찢었습니다
왁싱을 졸라 예쁘게 했어요 정말 보지가 이쁘네요 천천히 빨아주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클리를 애무하며 만져주자 흥분했는지 똥까시가 안되네요 다시 사까시를 시키자 졸라 빨아댑니다
저는 선미의 보지를 만져주었죠 아 선미의 보지에 물이나오기 시작합니다
스타킹과 스타킹사이의 이쁜보지에 이제 삽입을 시작합니다
앞치기 옆치기 뒷치기까지...
마지막에는 침대기둥을 잡게하고 서서 박았습니다
사정전 콘돔을 빼고 입으로 갖다주니 ㅈ나게 빨아주더라구요
아.. 귀여운 이미지에 섹은 머신이네요 졸라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