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 머리가 멍해지만 약 보단 역쉬 즐달인건 모든분이 아시는 사실!
연말에 술자리와 모임이 많아 지다보니 총알도 부족해져 끙끙앓고 있었을때!!
이벤트 당첨으로 극강의 매니저님을 뵙고 호강하다 왔습니다.
어디를 갈까하다 . 수 많은 후기를 보고 고른곳이 남양주-맨존 이였습니다.
사실은 어제 야간시간에 마쳐 갈까하다 . 급하게 일이 생기고 쿠폰이기도 하니 그래도 널널한 시간에 마쳐 가자고 해서 금요일 주간으로 시간을 마쳐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 하루 연기하고 방문을 한다고 했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후기에서 실장님이 너무친절하시다는 글을 많이 있었는데.
글로는 부족한 친절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3시에 예약을 잡고 맨존에 도착을하니 실장님 께서 "드디어 오셧다고 "ㅎㅎ 거기서 긴장이 풀리고 기분이 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실장님과 짧게 스타일미팅을 가지고 미미 매니저 님을 추천받았습니다.
(전 언제나 얼굴이나 몸매도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오늘은 아무것도 않하고 그냥 시체족이 되고 싶었기에 .ㅎㅎ
슬립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님으로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드리니. 바로 미미 매니저님을 추천해주셧습니다.!! )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20분정도의 휴계타임.
그리고 미미 매니저님을 영접 . ㅎㅎ
샤방샤방한 미소에 아담함을 지니신 매니저님이 오빠~ 하고 저를 부르시네요.
미미 매니저님의 손길에 이끌려 .
복도로 .
(사실 제가 후기를 읽으면서 대체 복도에서 무슨일이 있지. 무엇이지 . 대체 이곳은 ... )
이런궁금증이 많이 생겼는데. .
핫... 개인적인 공간에서의 플레이가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의 플레이... 거기에 조금 더 발딱.
의자에 앉아서 제 까운을 벗기시더니 부드럽게 제 몸을 터치 .
그리고 의자에 기대게 한후 저의 똘똘이를 가볍게 쥐시고 아까 저를 보시면서 미소짓던 입속으로 . 하....
이게 오픈된 공간에서의 자극이다보니 조금더 강하게 다가 오더라구요 .
그리고 콘을 쒸우고 맛배기 삽입.
(만약 저말고 다른분들도 계셧다면..ㄷㄷㄷㄷ )
그렇게 잠시나만 행복함과 따스함을 느끼고 미미 매니저의 손길에 다시금 이끌려 개인적인 공간으로 향합니다.
색다른 써비스로 인한 긴장감에 저 또한 목이 타있었는데. 바로 음료를 권하는 미미매니저님 .
(어떻게 제마음을 그렇게 속속들이 아시는지 ㅎㅎㅎ )
친구마냥 혹은 연인마냥 이야기를 나누다 .
이제 써비스의 시간 .
저를 아가 마냥 침대에 눕히시고 부드럽게 터지하시면서 씻겨주시면서 물다이 시작됩니다.
뒷판에의 하체부터 느껴지는 미미 매니저님의 입술과 망캉한 가슴의 촉감. ㅎㅎ 제 똘똘이가 너무 부풀어 올라 아프더군요 .
그리고 하체부어 올라오는 키스와 아름다운 감촉.
(상상하시는 그것입니다.)
하.. 업드려서 써비스 받다보니 제 똘똘이가 계속 아파오더군요 . 그러게 이걸 어쩌지 하지 하고 있을찰라 .
미미매니저님 업드리랍니다. 어??? 이건 빳데루??? 넵 맞습니다 그것.
남자들이 극한으로 부담을 느끼지만 홍콩행 왕복 티켓이라는 그것.
안마에서 또 이런 써비스를 받을줄이야 ..하 하... 홍콩갓다 더가서 일본에가서 익현이 형님께 소감이야기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그 때 쌀뻔했습니다 ..
다행히 잘 참고 뒤집어서 앞판.
다시 느껴지는 미미매니저님의 입술과 가슴.
그렇게 절 맛있게 드시다가.
69자세~
힘들게 고생하셧으니 저도 써비스 해드려야죠. 열심히 미미내미저님의 샘을 빨다보니 다리에 힘이 풀리셧는지.
하체가 내려옵니다.
그렇게 더욱쉽게 샘을 탐닉합니다 ㅎㅎ
69도중 싸실 뻔하셧다고 하셧는데.
(그냥 해주시는 말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왠지 남자로서 뿌듯!!)
얼추 갈증도 해소 된듯하고 저도 이젠 참지 못하고 콘을 쒸우고 삽입합니다.
언제나 전 게으르고 들어가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을 사랑하기에 .
여상으로 부탁드립니다. (시작은 여상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ㅎㅎ )
아담하셔서 그런지 올라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우시던지.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십니다. 움직임과 함께 따라오는 신음소리 하... 이것또한 예술입니다.
시각과마찬가지고 연애에서 있어 중요한게 이 아름다운 소리니까요.
저도 흥분이 고조되어서 아래서 강하게 치고 올라갑니다.
너무 강해서 인지 다리가 풀리 셧다고 체위를 변경하해되냐고 물으십니다. ㅎㅎ
당연히 가능하죠. 바로 앉은 후 다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간혹은 강하게 간혹은 느리게 .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서로를 탐닉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합니다.
더 느리게 그안을 만족하면서 자세에서 놀지 아니면 새로운 자세으로 갈지 .
남자라면 미지의 영역으로~~ 바로 정상위 들어갑니다.
(제가 정상위만 하면 토끼가 되는지라 약간의 겁이나지만 모있나요 일단고우~ )
강약강약 강강강 . 죄송하지만 퍽퍽 야하게 살부다치는 소리가 울립니다. ㅎㅎ
슬슬 한계치를 달리고 있는거같아서 도기 자세 부탁드리고 가볍게 뒤에서 애무하며 다시금 홍콩행 티켓예매해서 달립니다.
그리고 짧지만 홍콩에가서 이곳에 왔노라하고 발자국을 남기고 바로 현실로돌아와
다시 미미 매니저님의 뒤에서 마지막 여운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