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12월 2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심쿵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오피라는 것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작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얼마전부터 관심을 갖고 오피쓰 홈페이지를 살펴보기 시작했고..
한달정도? 눈팅만 하다가 괜찮은 프로필의 매니저를 선택했고, 첫경험?을 했습니다.
괜찮았어요. 와~~ 좋다. 정도까진 아니고..
근데. 어제 또 오피를 가볼까? 생각하고 어디를 가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심쿵 실장님의 강추 라는 문구를 보고 "다빈" 매니저를 선택하고 갔지요.
노크하고 첫 문열리자 마자. 다빈 매니저를 보는 순간. (와!) 했습니다.
연습장에서 공 좀 치고 간거라서 손이 더러운 상태였는데..
방에 들어서자 마자.. 다빈이는 나를 만지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아. 미안 내가 지금 손이 좀 더러워서...." 하고 피했다는... -_-
날이 춥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몸도 좀 녹이고
적당한 시점에 이제 씻자고 하더군요. (센스 굿)
키스도 너무 잘하고.. (특히, 눈 마추지면서 키스하는건..... 내가 어디서 경험을 해봤던가?? 없던거 같아요. -_-..)
잘 느끼고.. (특히, 스피드가 빨라질때, 신음소리와 함께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서 뭔가를 참고 느끼는 그 모습은 정말 귀엽고 쎅시한... +__+)
뒤에서 나의 몸에 느껴지는 다빈 매니저의 엉덩이와 허벅지 살결들의 그 느낌..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냥 바로 사정.. -_-...)
작은 두상에 커다란 눈망울..
그곳도 너무 이쁘고, 냄새도 너무 좋고... (역시 어려서 그런거겠죠??)
어제는 제가 컨디션이 좀 안좋았는지..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뻔 했는데..
다행히 다빈 매니저의 차분한 배려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필리핀으로 골프 여행을 자주 가는데요..
정말이지.. 한국 여성이 최고입니다. (다만.. 비용이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ㅎ)
연말에 친구들하고 여행간다고 해서 용돈 더 챙겨주고 나왔습니다.
끝으로. 심쿵 실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늘 성업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