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구조대
④ 지역 :오창
⑤ 파트너 이름 :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즐달삘와서 구조대방문해 즐달하고왔습니다.
실장님추천으로 엘라씨 만나고왔습니다 ^^
엘라 첫인상은 귀여운듯 섹기잇는?
피부도 하얗고 몸매좋은 처자였습니다~
첫인상 굿굿 ~~~
잠깐의 대화타임이 이어지고, 샤워를 하러들어갑니다
엘라가 샤워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저도 옷을 재빨리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갔지요
샤워볼에 폭폭 샤워젤을 바르고 저를 슬쩍슬적 닦아주더라구요
샤워를 같이 하면서 ..슬쩍슬쩍....몸매를 훑었는데... 슴가와 엉덩이 라인이 정말예술이네요...
얼른 안고는 침대로
살며시 내려와서는 어여쁜 가슴을 한 입 배에 물어 보는데
허리를 들썩여주는 엘라
그리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봅니다.
살짝 간지럼을 타는 듯 마는 듯
피부결이 좋아서인지 아주 혀가 미끄럼을 타는 듯
엘라의 비밀의 정원에 도착해서는
주변을 잠시 살펴보다가 천천히 노크하고는 들어가 보는데
이런이런 갑자기 엘라의 배가 놀란 강아지마냥 통통 튀어 오릅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나중에는 아주 감전된 것처럼 펄떡펄떡~~~
활어모습에 급흥분되어 엘라를 안고 출발해 보는데
어이구 이런 그녀가 떨어질까봐 그런지 찰싹 달라 붙습니다.
엘라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듯이 아주 화려한 승마 실력을 보여주는군요.
그리고는 잘 빠진 뒤태를 보면서 마지막 피날레는 뒤치기로다가...
느껴보세요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뒤칙맛을 ㅎㅎ굿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