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하드일번지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 서비스 실력자 취향저격녀 나나 ~!!!
하드일번지는 뭐 워낙 단골이던 곳이기도 한 휴식처 ㅋㅋ
간만에 전화를 넣고 실장님 매니저 서비스 끈내주는 언니 부탁드려봅니다.
실장님 나나 언니 돌아 왔다고 이 언니 필히 봐야 한다고 하네여.
통화 마치고 잽사게 엑셀 받고 부랴부랴 달려가보아요.ㅋㅋㅋ
<나나 마사지>
건식마사지를 구사
압의 강약으로 제대로 근육을 풀어주는 스킬이 압권과 실력은 일품입니다.
어깨와 목위주로 부탁드리니 다른 곳도 해줘야되다고 하시는데 ㅋㅋㅋ
피로가 많이 쌓여서 ㅠㅠ 약간의 징징거림으로 어깨와 목위주로 받아봤습니다
많이 뭉쳤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고 즐거웠다는 ㅋㅋ
아로마 마사지 부드러워요..ㅋㅋㅋ 천국이 따로 없구나아 ㅋㅋㅋ
거침없고 화끈한 손길이 마사지 개꿀입니다.
<서비스>
핸플과 립서비스를 두서없이 구사
손님의 반응을 보며 그때 그때 변하는 서비스 스킬이 강점일듯
애무와 핸플을 받으며 나나의 가슴을 만지 작거리다가
시원하게 발싸 완료~~!!
나나 오빠 고생했다며 살며시 안아줍니다... 나나 오라버니 너무 좋다..ㅋㅋㅋㅋ
고생은 나나가 더 했을긴데 ㅠㅠ
나나의 배웅을 받고 나와 샤워 함 더하고
음료한잔 더 마시고 실장님과의 끝 타이밍 통화 나오면서 ㅋㅋㅋ
실장님 기억하시조 단골 ㅋㅋㅋ
나나와 좋은 타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