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5
② 업종 :안마? 건마?
③ 업소명 :TOKYO-HOT
④ 지역 :달서구
⑤ 파트너 이름 :마리에나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입장시 섹시하게생긴 제시카
야한 란제리를 입고 있는 제시카를보며 담배 한대 피고.. 탈의하는데..
꼴릿한 찰진 궁뎅이에 슬림한 허리라인 그녀..
몸매가 진짜 좋다. 운동 좀 한거 같다고 해야 하나
매너를위해 샤워실에서샤워를 한 터라 간단히 중요부위만 씻고,
그녀의 뒤에서 들어오는 물다이 서비스~
꼼꼼히 열심히 그녀가 나를 애무해주는데..
혀와 동시에 손으로 중요부위를 자극해주는데, 느낌 온다..
바디가 꽤 능숙하게 들어온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엉덩이를 번쩍 들게 하더니,
은근 화려한 테크닉까지 펼친다
그렇게 뒷판 앞판 애무를 받은 후, 제대로 달아오른 나는 제시카의 손을 잡고
아쿠아 제거 후, 바로옆 사랑의 공간으로~
매트에서 이어지는 마른 애무..
가벼운 키스~! 살짝 딥키스~
그렇게 내 위에서 노닐다가,,
다시 역립 포지션으로 올라가 키스, 가슴, 그리고 골반....마지막으로 소중이까지...
차분하게 천천히 제시카를 애무 하였다.
그 사이에 쥐도 새도 모르게 콘돔을 씌우더니..
바로 여성상위로 삽입~!!
이렇 아이가 내 위에서 섹을 하다니..
흥분되어 참을 수 없었다..
완전 조루가 되어버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