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3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성남 봉봉스파
④ 지역 :경기도 성남
⑤ 파트너 이름 :방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외근을 마치고 들어가는길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랜만에 봉봉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결제를 하고 난뒤에 따뜻한 물로 샤워 마치고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으면서 들어 갑니다
잠시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를 먼저 받아 봅니다
시원하게 눌러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뭉친 근육들이 하나 하나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중간에 압체크는 물론이고 심심하지 않게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간이 금방 흐리고
마사지 끝날 무렵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주변을 놀러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고 야릇하던지
이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거 같습니다
모든 마사지 끝내고 관리사님이 나가신후에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이쁩니다
서비스 언니는 방울 언니 이고 인사후에 옷을 벗고나니
뽀얀 피부와 함께 이쁜 가슴을 자랑하면서 다가 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이쁘장한 외모에다가 피부결이 너무 좋아서
만질때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가슴을 시작을 해준후에 비제이를 해줄때는 흥분속도가 배가 됩니다
부드러운 비제이까지 다 받은후에 눕히고 합체를 합니다
이쁜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럽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쫀쫀하고 조임도 좋아서 콱찬 느낌도 좋고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여러 자세를 취한 다음에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감촉 좋은 가슴을 만지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이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마지막까지 조여주고 난뒤에
정리 후에 나오는 길까지 안내 받으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