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이브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온몸이 찌뿌둥하고~지갑이 가벼워도 달리고싶을땐
역시 이브 이업소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이번에도 그떄 그관리사 지영씨를 선택 했는데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오일을 씻는게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피부도 좋아지고 좃네요.
두번째 만남인데도 저의 얼굴을 기억해 주는 지영 매니저
그 동안 어떻게 지냈냐며 친근하게 안부 까지 물어옵니다ㅋ
이런 저런 토킹 하다가 엎드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 차례대로 풀어주는데..오..
역시 이 손맛입니다ㅎㅎ 아주 시원 상쾌 합니다 가끔 혈자리 짚어서 아플때도 있지만
같은 곳을 몇분 풀고나면 나릇나릇 해져서 이내 시원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ㅋ
60분 받고나니 몸이 정말 개운해 졌어요 ㅋ
마사지도 잘하지만 서비스는 더 잘하는 지영이 입니다.
마사지 끈나고 서비스 해주겠다며 내 똘이를 빨아주는데..
몸이 가벼운 탓에 흥분지수가 100% 상승...;;
으아 미쳐 버리겠네요. 느낌 마지막은 손으로 스피드하게 끈내고 나왔네요.
생각 같아선 매주 한두번 오고시픈 ㅋ
정말 시원하게 잘받고 가여.
팁을 한장 주니 좋아라 합니다 ㅎㅎ
덕분에 지갑이 한층 더가벼워 졌네요ㅎㅎ;;
어제 방문기 대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