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IT에서 스페셜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인상좋아보이는 제야는 간지나는 몸매를 훤히 드러내며
몸매자랑에 여념이 없으며 불뚝선 내 물건을 보며 아이처럼 좋아합니다.
성감대나 좋아하는 서비스취향을 물은뒤 온몸전투들어가는 제야, 몸서비스는 터프한데 중간중간
혀로 내몸을 쓸을때는 부드럽습니다. 그런 강약의 조화속에 신이나서 몸이 들썩들썩...
적당히 살이오른 제야언니의 엉덩이살을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내가 히프에 자신있는줄 어떻게
알았느냐며 내 안목을 칭찬해주네요.
그렇게 그녀의살과 내살이 철퍽철퍽하는소리와 함께 아름답게 연애를 나누는데 아까나눈대화를
기억하고 내 성감대집중공략해주는 세심한그녀, 나도 보답하고자 그녀의 성감대로 추정되는 부위를
집중공략해줍니다. 서로 깔깔깔 거리면서 난리가 났네요.
오빠, 선수네선수야 , 한여자만아는 순수한 남자라 자부했지만 그녀에게 선수취급받는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그녀는 안마서비스에 있어서는 초일류선수입니다.
가만히 누워있어도 내 성감대로 알아서 찾아워주는여자 제야, 마무리서비스할시간이 다가오자 아쉽네요.
이대로 애무만 받아도 참 좋을것같은데, 그래도 아름다운 마무리를위해 그녀와 몸을 일사분란하게 합치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서로 많이 친해진듯 연인처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허리를 흔들흔들 골반을 탕탕
하면서 분비물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나올것같으면 얘기하라는 제야에게 나올것같다고 예고를 때리자 갑자기 그동안의 신음과 2배차이나는 볼륨으로
아~~소리를 낸뒤 내 목덜미를 부여잡고 자기 가슴을 빨게한뒤 한참을 그자세로 느껴줍니다.
참 뒷끝없고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아쉽지만 작별인사를 건넨뒤 그대로 수면실에 뻗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