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9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킹덤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갓20살에 한국어도 가능하고 진짜 마인드좋지만
어렸을쩍 연애하던때로 돌아간듯 은비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민삘에 귀요미가 따로없었네요
말투도 귀여우면서 아담하니 가슴은 꽉찬비컵정도에
샤워하자며 탈의하는데 앞장서서 가서 샤워서비스도 해주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어린친구들은 뭔가 빼는게 많은게 사실이죠
국적을떠나 어린친구들은 그냥 뭔가 부탁을 해도
내가 괜히 미안해지고 이래도되나 싶기도하는 행동들이 좀보이는데
은비는 그런거없습니다 어린데도 빼는거하나없이 아주 기분좋게
진행할수있었고 이유를 설명하라고하시면 키스부분이에요
보통 거부감있거나 그러면 빼고 확고하게 거부하는데
은비는 살살 방어적이다가 혀끼리 부딪히기 시작하면서
적극적으로 자기가 달려들어 해주니 안좋아할 삼촌이들없을거같습니다 ㅋㅋ
삼각 진행하면서 꼭지점인 bj도 참 부드럽고 잘합니다
열심히하려는게 받으면서 느껴질정도였구요
역립을 하려고 69잡고 하는데 빠는 힘이 어려서인지 뽑힐뻔했네요
반응은 그닥 크진않는데 간지러운듯 몸을 비틀어대는정도 급이긴한데
그래도 역립할맛나고 냄새하나없이 깔금했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쪼임이나 떡감은 상상이상으로 좋습니다
어려서 쪼일거야 이런거보다는 움직이면서 묵직하게 느껴지는
속이 굉장히 좁아서 좋았구요 흔들면 흔들수록 느슨해져야하는데
그런거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더욱 좋았구 저는 또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