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야옹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낮부터 일보느라 뛰어다니다 밤이되어서야 집에갈까 말까 고민이됩니다
그러다 날씨도 너무 춥고 해서 몸좀 뜨끈하게 대피고파서 칵테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미팅후에 야옹 언니를 만나고왔네요
키는 160중반 정도에 슬림하면서
약간 룸삘느낌나는 매력적와꾸이며 몇번본듯한 느낌을 줄정도로 너무나편안하게 대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즐길수 있었던거 같네요
간단한 샤워후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
슬림한 몸매에 말캉말캉한 가슴을 부벼주니 제 동생은 자동기립
그러면서 혀놀림으로 제 온몸을 쓰나미 몰아치듯이 쓸고 지나가는데 진짜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애무 받다가 끝날까봐 얼마나 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다했던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ㅋㅋㅋ
진짜 더이상 있다간 못참고 발싸할것만같아
자세를 바꿔 야옹언니의 말캉말캉한 가슴을 사정없이 공략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가 역립 시전해주니 젤이 필요없을만큼 물도 장난아니네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장갑끼고 바로 돌격
떡감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도 가식없는 리액션 방안을 쩌렁쩌렁 하게 울리는 신음소리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가슴 부여잡고 깔끔하고 부드럽게 쭈욱 뽑아냈네요
야옹언니 자주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