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업장 언니 비비를 접견했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션으로 갔더니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친절한 안내에 따라 예약 확인이랑 스타일 미팅후에 잠깐 기다린 후
잠시 뒤 방에 입장하니 비비가 웃으며 맞아줍니다..
일단 처음에 눈에 띄었던 것은
그녀의 홀복을 입은 몸매라인...
매우 훌륭했습니다..
적당한 볼륨감에 대박 비율
특히나 허리와 엉덩이 골반이어지는 라인이
정말로 예술이었습니다.
눈웃음이 너무 예뻤고, 말하는것 행동 하나하나
귀엽고 밝았는데, 그런 비비의 벗은 몸을 보니
더더욱 대박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저의 눈은 비비의 가슴에 계속 향했고...
매혹되었습니다.
장난스러운 분위기였다가, 점점 농도가 짙어지고
자연스럽게 야릇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그녀의 애무서비스로 플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현란한 혀놀림으로 나의 몸을 휘저었고,
중간중간 쪽쪽거리는 소리는 흥분이 됩니다.
드디어 장비를 착용하고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타후기에서 교감능력이 좋다고 봤었는데...
정말로 교감능력이 좋습니다.
서로 흥분이 되었는데.. 시각적인 흥분(물론 이건 나만..)
청각적인흥분 너무나 좋았습니다
궁합도 이번에도 나름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즐기고 더이상 한계가 찾아와서
시원하게 발싸.
외적인 면도 정말로 좋았지만, 특히나 교감능력 마인드면에서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