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 11월
② 업종 :
태국오피
③ 업소명 :
파랑새
④ 지역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딱 봐도 어린 태국언니
작은 체구의 슬렌더 어두운 피부톤
복부에 문신이 있구요. 아직 경험은 많지 않은듯 해요.
한국말은 당연 안되지만 대학생이라 영어는 좀 하네요. 한국오기전까지 경험이 많지 않아 살살해 달라는데 어찌 살살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흡사 처녀공략하듯이 천천히 조금씩 밀어넣다가 다 집어넣으니까 비명을 지르네요. 이때부터 쇼타임~~
울거나말거나 내맘대로, 태국언니들은 거칠게 하는 맛이 제맛 아님니까^^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너무 힘들어 하길래 그럼 입으로 해달라하니 그렇게는 안됀다네요.
그럼다시 쇼타임~~
즐겁게 달리다 마무리 하고 후희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