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건대 / 레몬티
④ 지역 : 화양동
⑤ 파트너 이름 : 미 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이시기에 저의 주머니 사정도 말라 가고 있는데
가성비 괜찮은 업소가 휴게텔이라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건대쪽
레몬티에 딱 꽂히더라구요 바로 전화를 해서 누구 되냐고 물어보니
오셔서 설명을 들으라고 하니 바로 간다고 예약을 잡고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을 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아가씨에 스타일에 대해서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거기서 바로듣고 미미라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하고
방에서 기달리고 있으니 한번쯤은 길거리에서 볼번한 보통이 태국아가씨
스타일 이더라구요 몸매는 그런데로 볼만하고 약간의 똥배가 살짝 나온
정도이고 역시 몸에 문신이 많이 새겨져 있더라구요
같이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가서 간단한 샤워를 하면서 살짝 BJ를 해주고
깔끔하게 씻고 나와서 본격적이 서비스와 키스가 함께 들어오니 오호
느낌이 사뭇다르더라구요 기본적인것은 다 해주고 제가 원하면 그 부위만
더 오래해주고 어떤것을 원하냐고 하니 왠만한 서비스는 다 해주는 마인드가
죽이더라구요 서비스에 많은 시간을 빼겼서 본격적인 것에서 시간에 쫒기듯
이 바로 발사를 해버리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담에 이 아가씨 볼때에는 기본으로
시간으로 끊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