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11.28 저녁10시쯤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베스트
④ 지역 : 세종
⑤ 파트너 이름 : 수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전에 있는 업소 몇군데를 다니다가. 신규업소가 생겼길래 조심스럽게 전화를 했씁니다.
전화받는 실장님이 아주 친절히 응대해주셔서..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씀하시더니....수민매니져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약간 글래머를 워낙 좋아해서...............
처음 세종업소를 방문해서...들어갔습니다. 시설은 뭐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외모......중상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뭐 페이스야..서울 강남애들 찾는것도 아니니. 지방에서 저정도면 뭐 중상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마인드: 아 이부분때문에 제가 후기를 작성합니다.........
제가 옷을 벗자 옷을 받아서 안구겨지게 옷걸이에 걸어주시더니............그이후에 제가 씻으로 들어가자. 동반샤워해주신다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동반샤워하면서. 뒤에서 저를 꼬옥 껴안더니...다리사이로 제 존슨을 만지더라구요.그러다 제가 뒤를 돌아봐더니. 키스를 강렬히 해주네요..
이게 매력포인트네요....그렇게 분출을 참고.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더니....키스부터 해서. 슴가...존슨까지 쉴틈 없이 빨려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진짜 자연산이냐고 물어봤더니...자연산이라고 하면서 자연산 슴가로 제 존슨을 해주는데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써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자세, 후방위등 여러가지를 했습니다. 역시나 글래머분들은 뒤치기가 아주 그냥 끝내주네요.
서구적인 엉덩이에 뒤로 해도, 슴가가 크니...슴가가 뒤치기하는데도..그 큰 슴가가 철렁철렁.......
그렇게 참지 못하고 분수를 쐈습니다.
그이후, 약간의 대화를 이어간후.....이제 씻으로 들어가는데..이게 또 매력이네요.
마무리도 동반샤워하면서. 바디워시를 거품내서 등을 같이 해주고, 동반샤워해주고, 아 죽었던 존슨이 다시 살아나서.
참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아 생각나네요. 조만간 또 대전서 세종넘어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