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스쿨
④ 지역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이가 들면서 가성비라는걸 염두에 두게 되었습니다.
조금 저렴하게 하지만 알차게 즐길수 있는 만남을 위해 스쿨에 방문 했습니다.
이번에 몇번째 재방인지 생각도 나지 않네요.
아영이 내가 반가웠는지 주인맞는 강아지처럼 총총걸음으로 다가와 반겨줍니다
그녀의 몸을 강제로 벗기는 시늉을 하자 튕기는척하며
엉덩이를 내 그곳에 부비부비해줍니다. 귀엽기도 하지.....
유흥에서 단골녀 만드는건 필수같아요.
본시합 들어갑니다. 아영이는 입으로 내 동생을 빨래라도 할 참인가 봅니다.
아주 구석구석 깨끗이 혀로 빨래해주네요.
그리고 몸도 빨래해주고....등판도 빨래해주고 ..
그렇게 깨끗이 빨린나는 보답으로 그녀의 몸을 같은 방식으로 빨래해줍니다
그녀 간지러운 포인트가 있는지 중간중간 움찔하길래
그곳을 집중공략하니 웃음을 못참고 못견뎌하네요.
할수있는 장난은 다 치고 진지모드로 그녀의 조개를 공략하니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쪼이는것 같네요.
그동안 많이 늘었나보네요. 내가 실력향상에 한 몫 했죠.
그녀 조개를 괴롭힐대로 괴롭히다가 발사!!
그녀 여지없이 나의 한방울까지 받아들이고 이대로 종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찐한포옹으로 작별인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암튼 여러모로 즐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