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핸플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현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제 존슨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해 오늘은
연애보다 누가 내 존슨을 주물떡 주물떡 끈적끈적하게 놀고 싶어
핸플 업소들을 써핑하다가 에이스 발견
여러 언니 중에 연애 가능한 언니들도 있어 놀랐네요
핸플언니 연애언니 고민중에 실장님믿고 연애가 가능한 현정언니로
언니가 있는 방으로 고고
문을 열고 들어 서자 언니 먼저 스캔
음 ~~~ 몸매 좋고 와꾸 좋고 오늘 ㅈㅅ 호강 하겠구나 .......
먼저 쇼파타임 이언니 수다가 장난 아니네 어느새 20분이상 흐르고
제 존슨은 초조해지네요~
언니 초조한 모습을 눈치를 챘는지 얼렁 씻고 오라네요
후딱 씻고 나오자 언니도 씻고 나오자 벗은 몸은 더 이쁘네요
얼른 침대에 눕혀 키스 시도 ~~~ 음 촉촉한 입술
음~~입을 닫고 얼굴이 짜증이 있는 모습 키스 불가라네요 ~
이런 애무 없이 목석으로 누워 있는 그녀 ~~
바로 장착하고 그녀 질속으로 삽입 봉지는 명품 봉지를 타고 났네요
그냥 앞판으로 서둘러 사정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