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파타야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나나매니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일단 날씨가 쌀쌀하니 남자는 급발기가 오잖아요
추우면 시도때도 없이 버떡 서니깐요 ㅋㅋㅋ
사이트 검색중에 파타야를 지나가다가 봤는데 여기 업소는 뉴페가 참 자주와요
사장님이 남자의 심리를 잘 아시는것 같아요.
남자는 여러사람과 하고 싶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심리를 잘 아시는듯.
파타야 예약하고 1시간 웨이팅 기다립니다.
뉴페 나나매니져 들어와요
키가 어느정도 크고 늘씬해요 그리고 잘 웃는상이에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간단하게 하고요 ㅋㅋ 인사랑 간단한 한국어가 되니깐
대화하기는 참 편했어요
일단 가슴은 자연산 비컵정도구요
몸매도 좋아요 ㅋㅋ 샤워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하는것 같고요 침대 스킬도 삼각애무를 해주고
오랫동안 정성스레 애무해주네요 ㅋㅋㅋㅋㅋ
참지못해서 자세 교체후 바로 삽입. 좁보네요 꽉 조여주니 금방 싸버렸네요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남은시간동안 누워서 꼬옥 안아주네요
마인드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