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선정릉
⑤ 파트너 이름 : 서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휴게 생각나서 프로필 뒤지다가 시크릿을 보게 됬는데
취향이 딱 내 취향 이여서 바로 약속 잡았습니다
근데 약속 시간까지 여유가 좀 있어서 카페에서 커피좀 마시다가
시간되서 드디어 서윤을 접견하러 갔습니다
와우~ 근데 솔직히 어느정도 프로필 실사 보다는 못할껄
예상하고 갔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이쁘고 여리여리하고 하지만 가슴은 D컵!!....
전체적으로 스캔 딱 해 봐도 완벽해서 솔직히 좀 놀랬습니다
속으로 이게 왠 떡이냐 ㅋㅋㅋ 난리났네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서윤이가 음료수 한잔 주길래 시원~하게 들이키고 샤워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러 ㄱㄱ~~ 홀딱~ 벗은걸 보니 피부가 하얗고
아주 부드러운게 기가막히더군요 ㅋㅋ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샤워 서비스를 진행 하던지ㅋㅋ 제가 온몸에 엔돌핀이 도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좋았구요!
그리고 이제 피스톤 운동하러 서윤이의 침대로 갔고 서윤이와 샤워를 하면서
젖은 자신의 몸을 닦는 모습을 보니 설레고 탐스럽고 기가 막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서윤이가 누워있는 나를 향해 다가 오는데 드디어 하는구나! 하는 맘이 나를 미치게 하더군요~~
그리고 서윤이와의 즐거운 관계를 가지고 잘 돌아갔습니다 ㅎㅎ
아주 간만에 즐달하고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