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황실아로마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러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벨누루니 실장님이 문 열어 주시네요
바로 들어 오는 러러 매니저
거기에 풍만한 슴가 매력넘치는 그녀
특히 방실방실 웃는모습이 겁나 이쁘니 기분을 업시키네요.
농담따먹기하며 웃다가 떠들다가
깔끔하게 마사지 앞뒤판 받아주는데 생각보다 타임이 길어서 굿~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받고나면 진짜 몸에 윤활유 바른 기분
마사지 끝내고 윤채 매니저가 탈의 시켜주고 서비스 시작.
침대에 누워있는데.... 큰 슴가를 들이밀면서
목부터 시작해서 귀 빨아주고 얼굴 핥아주고~~
으헣~~
숨쉴틈없이 폭풍 애교와 애무 그리고 그녀의 혀놀림!!
러러 매니저의 거기로 문지르니 꼴려서 옵션 추가~
콘 장착하고 한창을 쑤셔대니 자지러지는 반응에 나도 급 흥분
얼마 못가서 발사~~
러러매니저 웃으며 같이 누워서 애인모드까지
시간이 너무 짧은게 아쉬움
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