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년 11월 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버디
④ 지역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처럼 아담하고 귀여운 페이스에 수줍은 미소, 역시 태국 언니들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많이 서툴러 보이는 게 단점. 그도 그럴것이 제가 3일째 첫 손님이랍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 오히려 연애시절도 떠오르고 좋았습니다.
애무도 가르쳐주고 슬슬 시동거는데 비명을 지르더라고요. 아프다고, 그래서 정말 처녀다루듯이 천천히 삽입하는데 계속 아퍼하길래 개인 스페셜 ㅋㄷ으로 바꾸고 다시 시도하는데 다행히 덜 아프다네요. 그래도 눈에 눈물이 맺혔는데 미안하면서도 묘하게 기분 좋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ㅋㄷ을 끼면 최소 30분이라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하길래 사정도 못하고 그냥 끝내줬어요. 그래도 아퍼하면서 우는 언니는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님들도 색다른 경험하시길^^